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의 ‘신·구 황제’가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에서 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미하엘 슈마허와 제바스티안 페텔(이상 독일)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로맹 그로장과 세바스티앵 오기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는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벤트 대회로 F1은 물론 나스카, 르망,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피드를 겨룬다. 네이션스컵은 2인1조로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2012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기로 한 슈마허는 2007년부터 페텔과 같은 조로 이 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네이션스컵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슈마허는 “내년에도 이 대회에는 출전할 것”이라며 “내 행운의 숫자가 7이기 때문에 7연패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페텔 역시 “슈마허가 F1에서 모두 7차례 우승했지만 연속 우승은 5번이 최다인데 이 대회에서 6년 연속 우승이라 더 기쁠 것”이라고 거들었다.
16일에는 개인전이 열린다. 슈마허와 페텔은 이 대회 개인전에서는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연합뉴스
미하엘 슈마허와 제바스티안 페텔(이상 독일)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로맹 그로장과 세바스티앵 오기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레이스 오브 챔피언스는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벤트 대회로 F1은 물론 나스카, 르망,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피드를 겨룬다. 네이션스컵은 2인1조로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2012시즌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기로 한 슈마허는 2007년부터 페텔과 같은 조로 이 대회에 출전해 6년 연속 네이션스컵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슈마허는 “내년에도 이 대회에는 출전할 것”이라며 “내 행운의 숫자가 7이기 때문에 7연패에도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페텔 역시 “슈마허가 F1에서 모두 7차례 우승했지만 연속 우승은 5번이 최다인데 이 대회에서 6년 연속 우승이라 더 기쁠 것”이라고 거들었다.
16일에는 개인전이 열린다. 슈마허와 페텔은 이 대회 개인전에서는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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