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영록 의식회복 위해 수면치료 시작 입력 2011-05-12 00:00 업데이트 2011-05-12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5/12/20110512028011 URL 복사 댓글 14 신영록(24)의 의식을 돌아오게 하는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주한라병원의 김상훈 대외협력처장은 11일 “어제부터 집중적인 저체온 수면치료를 받는 만큼 2~3일 동안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며 “뇌와 장기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12~13일쯤 수면 약물의 양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5-12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