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묵묵부답’ 법원 들어서는 조양호 회장

[서울포토] ‘묵묵부답’ 법원 들어서는 조양호 회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5 13:25
업데이트 2024-03-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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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2018. 7.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수백억원대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2018. 7.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수백억원대 세금 탈루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굳은 표정을 지은 조 회장은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채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2018. 7. 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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