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취재진 뚫고 지나가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서울포토] 취재진 뚫고 지나가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0-17 11:11
업데이트 2017-10-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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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구 전 청장은 서울경찰청장 재직 당시 금융다단계업체인 IDS홀딩스로부터 수사관 교체 청탁과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구 전 청장은 서울경찰청장 재직 당시 금융다단계업체인 IDS홀딩스로부터 수사관 교체 청탁과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구 전 청장은 서울경찰청장 재직 당시 금융다단계업체인 IDS홀딩스로부터 수사관 교체 청탁과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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