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속보] 오미크론 의심 확진자 4명 추가...역학적 관련자 누적 26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2-05 14:37 업데이트 2021-12-05 14: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1/12/05/2021120550006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면폐쇄’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일고 있는 인천 모 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1.12.5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면폐쇄’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일고 있는 인천 모 교회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1.12.5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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