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구서 벌목하던 50대, 나무에 맞아 숨져 김정호 기자 입력 2024-03-22 17:34 수정 2024-03-22 17: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3/22/202403225001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9 구급차량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차량 강원 양구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나무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2시 24분쯤 동면 팔랑리의 한 야산에서 A(52)씨가 동료가 벌목한 나무에 맞았다.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양구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