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 여주분기점 부근서 K5 전소…귀성길 정체 신동원 기자 입력 2024-02-09 17:46 수정 2024-02-09 19: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2/09/202402095000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265㎞ 지점 여주분기점 부근 1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K5 승용차에서 불이 나 승용차가 전소했다. 연합뉴스 TV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265㎞ 지점 여주분기점 부근 1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K5 승용차에서 불이 나 승용차가 전소했다. 연합뉴스 TV 캡처 9일 새벽 3시 58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방향 265㎞ 지점 여주분기점 부근 1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K5 승용차에서 불이 나 39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승용차가 전소했다.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 이후 4차로 중 1∼2차로가 한동안 통제된 여파로 약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