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현장에 쏠린 눈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 부근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2.10.30
연합뉴스
연합뉴스
오 시장은 전날 오후 4시 20분쯤(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을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