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대구 섬유공장 화재…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2-18 10:45 수정 2021-12-18 10: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1/12/18/20211218800001 URL 복사 댓글 0 18일 오전 3시 46분께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등 41대와 인력 125명을 동원해 5시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안에 있던 2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사진은 불이 난 대구 섬유공장 진화하는 소방관의 모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