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원전 전경. 연합뉴스
원자로 출력은 약 1%까지 떨어졌다.
터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다.
터빈발전기는 증기발생기에서 만든 증기를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이곳에서 사용된 증기는 복수기를 거쳐 냉각돼 다시 사용되기 때문에 외부로 나오지 않는다.
한울본부는 수질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울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