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뉴스 플러스] 배우 고수, 광고 에이전시 고소 윤수경 기자 입력 2015-05-20 23:54 업데이트 2015-05-21 00: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5/05/21/20150521010012 URL 복사 댓글 14 영화배우 고수(37)가 억대의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씨는 모델 에이전시인 S사가 광고료 1억 7000만원을 횡령했다면서 지난해 7월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최근 피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2015-05-2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