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5월 서울의 봄, 함께 달려요

[사고] 5월 서울의 봄, 함께 달려요

입력 2025-01-22 00:03
수정 2025-01-22 0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 새로워진 2025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20여년간 묵묵히 지켜온 ‘마스터스의 총아’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가 2025년의 봄을 알립니다. 지난해 신규 가양대교 코스를 전격적으로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서울신문 하프마라톤이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마라톤의 자유로움과 따뜻한 봄날을 더욱 만끽하실 수 있게 2월 28일까지 등록하신 분들께는 조기등록 특전을 제공해 드립니다. 동료,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코스에 참가해 푸른 5월을 함께 즐겨 보세요.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오전 8시 30분 출발

장소 :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종목 및 참가비

얼리버드 접수하프·10㎞(5만 5000원), 5㎞(4만 5000원)(2월 28일 접수 마감)

일반 접수하프·10㎞(6만원), 5㎞(5만원) (선착순 접수 마감)

참가신청 : 홈페이지(http://marathon.seoul.co.kr)

문의 : 02-2000-9315, 02-1566-1936

주최 : 서울신문

후원 : 인사혁신처
2025-01-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