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한 오물 풍선 경기북부 18건 …“피해 없어” 한상봉 기자 입력 2024-07-21 15:22 수정 2024-07-21 15: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7/21/2024072150007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기북부경찰청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북부경찰청 21일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남한쪽으로 부양했으나 특벽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오물 풍선 관련 112신고는 총 18건이 접수됐고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관할 지역별로 보면 파주 6건,의정부 4건,양주 2건,구리 2건,동두천 1건 등이다.경찰은 이 중 16건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경기북부 지역에서 지난 5월 28일 이후로 접수된 오물 풍선 관련 112신고는 총 808건이다. 한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