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4주년, 여전히 그리운 참전용사 아버지

6·25전쟁 74주년, 여전히 그리운 참전용사 아버지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6-25 04:02
수정 2024-06-25 04: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6·25전쟁 74주년, 여전히 그리운 참전용사 아버지
6·25전쟁 74주년, 여전히 그리운 참전용사 아버지 6·25전쟁 7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광우(77)씨가 참전 용사인 아버지의 비석에 손을 올린 채 참배하고 있다. 김씨의 아버지 김용봉 육군 하사는 6·25전쟁 휴전 한 달 전 연천지구에서 북한군 포탄에 맞아 전사했다.
홍윤기 기자
6·25전쟁 74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광우(77)씨가 참전 용사인 아버지의 비석에 손을 올린 채 참배하고 있다. 김씨의 아버지 김용봉 육군 하사는 6·25전쟁 휴전 한 달 전 연천지구에서 북한군 포탄에 맞아 전사했다.

2024-06-25 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