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열린 민주언론실천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서울신문이 지난달 1~11일 4회에 걸쳐 보도한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에 대해 “폭넓고 깊은 현장 취재와 문제의식이 다 들어 있는 잘 쓴 기사”라고 평가했다. 홍인기 기자
서울신문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열린 민주언론실천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는 서울신문이 지난달 1~11일 4회에 걸쳐 보도한 ‘잠시만 부모가 되어 주세요’ 기획 시리즈에 대해 “폭넓고 깊은 현장 취재와 문제의식이 다 들어 있는 잘 쓴 기사”라고 평가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