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 외투는 손에 들고

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 외투는 손에 들고

입력 2024-02-05 02:26
수정 2024-02-0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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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 외투는 손에 들고
51년 만에 가장 포근한 입춘… 외투는 손에 들고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외투를 벗어 손에 들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는 것은 1973년(11.4도) 이후 51년 만이다.
뉴시스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외투를 벗어 손에 들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영상 10도 이상인 입춘을 맞는 것은 1973년(11.4도) 이후 51년 만이다.

뉴시스

2024-02-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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