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펜의 힘’으로 미래 밝혀요

[사고] ‘펜의 힘’으로 미래 밝혀요

입력 2022-11-25 00:40
업데이트 2022-11-25 01: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 118년 역사 이어 갈 수습기자 공채

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펜이 힘만 셀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체온을 나눌 때 펜끝은 뜨겁게 녹습니다. 세상의 얼룩을 고발할 때는 다시 강철입니다. 기자의 펜은 그렇습니다.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우뚝 서는 서울신문이 미래를 밝힐 인재를 찾습니다. 서울신문의 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연륜이 깊습니다. 118년 역사를 이어 갈 주인공이 되십시오. 치우침 없는 시선과 열정을 지녔다면 당신이 그 사람입니다.

■서류접수

2022년 11월 21일(월) 오전 10시~11월 28일(월) 오후 5시 본사 홈페이지(www.seoul.co.kr) 접수

■1차 합격자 발표

2022년 12월 12일(월)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시 : 2022년 12월 18일 오전 9시

장소 :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서울 용산구 원효로 94길 33-4, 1호선 남영역 도보 약 5분)

■문의사항 : 서울신문 인재개발팀

(02-2000-9061∼3 /insa@seoul.co.kr)

2022-11-25 2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