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떨리는’ 전통 성년식 입력 2022-05-14 14:39 업데이트 2022-05-14 17: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4/20220514500036 URL 복사 댓글 14 성년의 날을 앞두고 광흥당에서 전통 성년식이 열렸다.마포구는 14일 오전 서울 광흥당에서 전통 성년식을 열었다.옛 선조들이 거행했던 성년례를 재현한 이번 ‘전통 성년식’은 전통 예법에 따라 어른이 되어 옷을 입는 ‘시가례’, 외출복을 입는 ‘재가례’, 관복을 입는 ‘삼가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20세가 된 청년들에게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