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4만8150명 확진…사망자 27명 올들어 최다

경기지역 4만8150명 확진…사망자 27명 올들어 최다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02-26 10:51
업데이트 2022-02-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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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2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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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25일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8150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전날(4만882명)과 같은 4만800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85만6644명이며, 사망자가 27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도내 하루 사망자는 ‘위드 코로나’로 확진자가 급증하던 지난해 12월 22일 39명으로 최다였다가 올해 들어서는 10명 안팎으로 줄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24일 26명, 25일 27명으로 이틀 연속 20명대에 올라섰다. 누적 사망자는 2456명으로 늘어났다.

31개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용인시 3740명, 수원시 3584명, 고양시 3470명, 성남시 3284명, 화성시 3057명 등 5개 시가 3000명을 넘었다.

부천시 2699명, 남양주시 2417명,안산시 2183명, 김포시 2093명, 파주시 2011명 등 5개 시는 2000명대였다.

또 시흥시 1995명, 평택시 1983명, 안양시 1879명, 의정부시 1808명, 광주시1331명, 하남시 1270명, 광명시 1232명, 오산시 1096명, 군포시 1096명 등이다.

도내 전담 병상 가동률은 53.2%로 전날(52.6%)보다 0.6%포인트 올라갔고,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도 44.5%로 전날(41.4%)보다 3.1%포인트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9만7984명으로 전날(18만1960명)과 비교해 1만624명 늘어났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7.2%, 2차 86.2%, 3차 59.5%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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