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오늘부터 약국·편의점 자가검사키트 판매

[서울포토]오늘부터 약국·편의점 자가검사키트 판매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2-15 13:56
업데이트 2022-02-15 13:5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소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5일까지 재고 물량을 포함한 모든 자가검사키트 물량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전국 약국과 7곳 편의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개당 6000원이며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로 제한한다.2022. 2. 15 박윤슬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소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5일까지 재고 물량을 포함한 모든 자가검사키트 물량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전국 약국과 7곳 편의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개당 6000원이며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로 제한한다.2022. 2. 15 박윤슬 기자
1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한 직원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소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5일까지 재고 물량을 포함한 모든 자가검사키트 물량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전국 약국과 7곳 편의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개당 6000원이며 구매 가능 수량은 1인당 1회 5개로 제한한다.2022. 2. 15

박윤슬 기자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