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금품 수수 의혹’ 엄성섭 앵커 ‘혐의 부인’ 입력 2021-07-17 18:27 수정 2021-07-17 18: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17/20210717801003 URL 복사 댓글 0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받는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2021.7.17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