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면 빠른 검사소 보여요”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접속한 스마트서울맵에 ‘혼잡’ 표시가 나타나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무더위 속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실시간 혼잡도와 예상 대기시간을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안내한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주소창에 map.seoul.go.kr을 입력하면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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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면 빠른 검사소 보여요”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접속한 스마트서울맵에 ‘혼잡’ 표시가 나타나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무더위 속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실시간 혼잡도와 예상 대기시간을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안내한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주소창에 map.seoul.go.kr을 입력하면 된다. 뉴스1
13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접속한 스마트서울맵에 ‘혼잡’ 표시가 나타나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무더위 속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실시간 혼잡도와 예상 대기시간을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안내한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주소창에 map.seoul.go.kr을 입력하면 된다.
뉴스1
2021-07-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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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