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관련 59명으로 늘어


연수구는 최근 동춘동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임시 선별검사소 2곳을 마련해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했다.
연수구는 앞으로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해 월 1회 전수검사를 할 계획이다.
동춘동 어린이집과 다중이용시설과 관련한 누적 감염자는 59명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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