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자료사진. 서울신문DB
메시지를 보내도 처리되지 않고 발송이 안 됐다고 표시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가능한 한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각각 1800여명과 350여명이 넘는 사람이 인터넷 서비스 중단을 감시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오류를 제보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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