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 문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지난 28일(103명), 29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한때 4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가족·지인 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연일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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