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앞에서 열린 노점단속관련 마포구청 규탄집회에 참석한 노점상인이 10인 이상 집회 금지 명령을 따르기 위해 빈 의자에 인형을 놓는 방식으로 진행된 아바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9.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7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앞에서 열린 노점단속관련 마포구청 규탄집회에 참석한 노점상인이 10인 이상 집회 금지 명령을 따르기 위해 빈 의자에 인형을 놓는 방식으로 진행된 아바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