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장난감도서관에서 소독작업 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13 21:01 수정 2020-07-13 21: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3/2020071350016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3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 2020.7.13 양천구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3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 2020.7.13 양천구 제공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3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 2020.7.13 양천구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