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먹이 보채는 아기 파랑새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7-12 18:05 수정 2020-07-12 18: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12/20200712801001 URL 복사 댓글 0 12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북면 오리장림 숲 속에 둥지를 튼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파랑새가 이소를 앞둔 새끼들에게 먹잇감을 물어다 주고 있다. 오리장림은 천연기념물 404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