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주말엔 이 열기 식혀줄 비 내려요
무더웠던 9일 서울 성동구의 한 쉼터에 설치된 전광판 온도계가 35도를 가리키고 있다. 10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려 더위를 식힐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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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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