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와르르’ 또 무너진 강릉 해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02 13:34 수정 2020-07-02 13: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02/20200702800003 URL 복사 댓글 0 2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해변이 최근 태풍급 강풍과 폭우가 지나가면서 또 무너져 있다.이곳은 올해 들어 세 번째 무너져 내렸다. 2020.7.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