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소녀상 앞에 선’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입력 2020-05-27 14:54 수정 2020-05-27 15: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7/20200527500140 URL 복사 댓글 0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해 경과보고를 했다.뉴스1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