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0 청년정치 원년으로’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수상

본지 ‘2020 청년정치 원년으로’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수상

입력 2020-05-18 22:48
업데이트 2020-05-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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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의 21대 총선 기획 보도 ‘2020 청년정치 원년으로’가 ‘2020 유권자가 뽑은 총선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총선보도상 심사위원회는 18일 서울신문의 청년정치 기획 보도를 전국일간지·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 상은 지난 21대 총선 기간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공정하고 독창적인 선거 보도에 노력한 언론사 등에 시상한다. 지역일간·주간지 부문에서는 경남도민일보, 방송 부문에서는 YTN, 인터넷신문 부문에서는 베이비뉴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20-05-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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