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검은 비닐로 간판 가린 코인노래방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7 15:16 수정 2020-05-17 16: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7/20200517800005 URL 복사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도봉구 한 코인노래연습장의 간판이 17일 비닐 등으로 가려져 있다. 2020.5.1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