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황조롱이 ‘아파트 베란다가 우리 집’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7 15:05 수정 2020-05-17 15: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7/20200517800004 URL 복사 댓글 0 경남 진주시 명석면 한 아파트 9층 하철원(60) 씨 집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323호 황조롱이와 황조롱이가 낳은 새끼 5마리. 2020.5.1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