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초여름 날씨 청계천 찾은 시민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17 13:57 수정 2020-05-17 13: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7/2020051750003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기온이 서울 25도, 대전과 광주, 대구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5도 가량 높다고 전했다. 2020.5.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기온이 서울 25도, 대전과 광주, 대구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5도 가량 높다고 전했다. 2020.5.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기온이 서울 25도, 대전과 광주, 대구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2~5도 가량 높다고 전했다. 2020.5.17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