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분노한 이천 화재 유가족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5-04 21:25 수정 2020-05-04 2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4/20200504800010 URL 복사 댓글 0 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유가족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한익스프레스에서 보낸 조화를 바닥에 던지고 있다. 2020.5.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