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열사의 아버지, 아들 곁으로’ 입력 2018-07-31 20:41 수정 2018-07-31 20: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31/20180731800065 URL 복사 댓글 14 31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의 영정이 박 열사의 곁에 놓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