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 40분께 경남 양산시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일하던 김모(59)씨가 추락해 숨졌다.
김씨는 당시 5층 높이에서 창틀 틈을 메우는 코킹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관련 작업을 오랜 기간 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씨는 당시 5층 높이에서 창틀 틈을 메우는 코킹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관련 작업을 오랜 기간 해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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