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6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박대성(왼쪽 두번째)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이 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 12.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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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력사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 가운데 소방대와 보안검색 분야를 맡는 3천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비정규직 7천여 명은 자회사 2곳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방침이다.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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