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된 낚시어선 선창 1호가 4일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 부두에 입항된 가운데 감식반의 선체조사를 위해 어선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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