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 남경필 지사 장남

[포토] 고개 숙인 남경필 지사 장남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9-18 17:42
업데이트 2017-09-18 17: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와 성북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