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퇴진 목소리 뒤로하고 빠져나가는 KBS 고대영 사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01 20:25 업데이트 2017-09-01 2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01/2017090150018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KBS 고대영 사장이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을 마치고 ’방송의 날’ 축하연으로 이동하면서 KBS 노조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