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화양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서울시설공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울시립대 등이 협력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4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문을 연 ’맘껏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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