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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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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