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울대병원,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발표

[서울포토] 서울대병원,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로 변경 발표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15 16:05
업데이트 2017-06-15 16: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5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연수 부원장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를 기존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이같이 변경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연수 부원장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를 기존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이같이 변경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연수 부원장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를 기존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고 백남기 농민의 최종 사망 원인을 이같이 변경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