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0.1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6일 오후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사이에서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끼리 사고 팔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 가을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10.1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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