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전하게 착지’…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

[서울포토] ‘안전하게 착지’…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0-09 14:39
수정 2016-10-09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낙하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낙하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9일 충청남도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열린 제3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낙하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사단법인 대한민국 항공회와 서울신문사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부여=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