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송파구 키즈스쿨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모습이 유치원 전용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화면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 지난 1월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후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추진되자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영상 저장, 스마트 기기를 통한 실시간 중계 등의 기능을 갖춘 유치원 전용 솔루션을 개발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 송파구 키즈스쿨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모습이 유치원 전용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화면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다. 지난 1월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후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추진되자 LG유플러스는 장기간 영상 저장, 스마트 기기를 통한 실시간 중계 등의 기능을 갖춘 유치원 전용 솔루션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