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4개국 용사 현충원 참배 가평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전우를 기리기 위해 방한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전략 요충지였던 경기 가평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영연방 제27여단이 1951년 4월 22일 시작된 중공군 1만여명의 대공세를 3일간 막아낸 곳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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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4개국 용사 현충원 참배
가평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전우를 기리기 위해 방한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전략 요충지였던 경기 가평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영연방 제27여단이 1951년 4월 22일 시작된 중공군 1만여명의 대공세를 3일간 막아낸 곳이다. 연합뉴스
가평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전우를 기리기 위해 방한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전략 요충지였던 경기 가평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영연방 제27여단이 1951년 4월 22일 시작된 중공군 1만여명의 대공세를 3일간 막아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