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난방송 소외”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정보문화누리’가 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접수한 뒤 “청각장애인들이 재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위가 차별 진정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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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인권단체 ‘장애인정보문화누리’가 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접수한 뒤 “청각장애인들이 재난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위가 차별 진정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4-23 14면